브롬투어 8월 팸투어
2014 Auguest Bromptour Fam To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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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10 Aug 2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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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urse : East Side of Han River | 한강동편 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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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uration : 7 Hou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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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ze : 6 Peop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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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ganization : 브롬투어 코리아
지난 일요일 한강 동편코스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. 브롬톤을 처음 경험하시는 분들과 함께 다녀오느라 힘들기도 했고, 예상치 못한 몇 가지 문제점들이 확인되었지만 함께해 주신 분들이 협조해주셔서 잘 마무리 했답니다.
We had a Fam tour around east side of Han River last Sunday. Some of the participants have never tried Brompton before, so it was pretty tough with a few issues. However, it was one of the greatest tour with happy people overrall.
추억의 사진들 Photos
![]() 한강의 바람을 맞으며 모두가 함께 | ![]() 장난기 많은 세 사람 | ![]() 모두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의 브롬톤을 타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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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함께 한다는 것의 아름다움 | ![]() 언젠가는 브롬톤을 타고 올림픽에 나갈거야~ | ![]() 7시간의 긴 여정을 가이드해 주었던 박문용님 |
![]() 달리면서 사진을 찍는 당신의 이름은 포토그래퍼 | ![]() 당신은 팸투어의 분위기 메이커 | ![]() 혼자 달리는 라이딩과는 정말 다른 팸투어 |
![]() 하늘은 우리의 백그라운드 | ![]() 서울의 숨어있는 명소들을 찾아 | ![]() 어디에도 쏙 들어가는 작은 브롬톤 |
참가자 한마디 Reviews

"브롬투어 팀워크샵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느낀 삭막한 도시를 함께 가로 지르는 라이딩의 기쁨. 더 많은 직장인들이 이런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”
"I could feel the joy of riding a bike through building forest in Seoul. I hope more salarymens can have opportunities to feel this"
-다니엘 김 | Daniel Kim

"사실 아버지를 따라 나온 거라서 참가한 분들 중에 아는 분이 한명도 없었어요. 하지만 자전거를 타면서 Small Talk 을 나누고, 외국인과 이야기 한 것도 좋았어요”
"I joined the program with my dad, so there is nobody I know. Still I really enjoyed a small talk with them as riding around Seoul"
-박준혁 | Park Jun-hyuk

"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작지만 큰 여행이었어요. 이런 느낌은 브롬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이 갖게되는 특별한 선물인 것 같아요”
"This short trip gave me a chance to realize how great people I had been working with. I think this is a gift only BrompTour participants can have. "
- 차경 | Cha Kyoung

"가장 좋았던 건 함께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겁니다.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브롬투어가 선물해 준 거죠”
"I think the best thing of BrompTour is the chances to talk with my colleagues naturally. I think this is a true meaning of riding Bromptons with them "
-최두옥 | Agnes Choi